캠시스는 아시아신탁 주식회사로부터 영광대마 산업단지 토지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약 39억9000만원이다. 이는 자산 총액의 1.5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전기자동차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