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홀딩스 자회사 신송식품, 133억 규모 공급 계약 박상재 기자 입력2017.12.15 14:29 수정2017.12.15 14: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송홀딩스는 자회사인 신송식품이 소맥 5만t을 공급하는 133억9400만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의 6.5%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아시아지역 수요처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덴트, 과징금 46.5억원 '철퇴'…회계처리기준 위반 2 비트코인 언급 단 한 번...'美 크립토 차르' 기자회견 후 10만달러선 붕괴 3 [마켓PRO] 美증시 고수들, 테슬라 사고 팰런티어는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