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홀딩스는 자회사인 신송식품이 소맥 5만t을 공급하는 133억9400만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의 6.5%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아시아지역 수요처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