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3건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 금액은 총 4250억원이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의 경영 악화로 이행이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