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서울성모병원, 전립선비대증 치료기 입력2017.12.15 18:17 수정2017.12.16 00:1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차세대 고출력 XPS 전립선비대증 레이저 치료기를 도입했다. 이전 장비보다 출력이 높아 수술을 빨리 할 수 있고 레이저 빔이 혈액에만 흡수돼 출혈과 요도 손상도 적다. 100g 이상 전립샘도 수술할 수 있다. 이 병원 김세웅 교수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은 1500건의 레이저 전립선 비대증 수술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대신 국내로 가볼까?"…새해 첫 달 추천 여행지 지난해 해외여행 인기 속에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국내 주요 여행지들은 올해 반등을 꾀하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가 대다수 해소되고 특색있는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행객들이 국내 여행지로 발길을 돌릴 것... 2 음반 판매량 '뚝' 부진 딛고…BTS·블랙핑크 온다 [연계소문] K팝 업계가 음반 판매량 감소로 역성장 우려가 따랐던 2024년을 뒤로 하고 '메가 IP(지식 재산권)'를 내세워 힘찬 새 도약에 나선다.그룹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의 완전체 활동 공백이 이어졌던 지... 3 '오겜3' 철수 베일 벗었다…"새로운 게임?" 기대감 폭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엇갈린 평에도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시즌3에 대한 기대감도 동시에 일고 있다.넷플릭스는 1일 엑스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