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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전국 주요 모델하우스에는 예비 청약자 약 15만 명이 다녀갔다. 현대산업개발이 15일 문을 연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사진)에는 17일까지 3일 동안 2만7000여 명이 방문했다. GS건설과 두산건설이 경기 광명뉴타운에 분양하는 ‘광명 에코 자이위브’ 모델하우스에도 같은 기간 3만여 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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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21일 경기 고양시 식사동에서 ‘일산자이 2차’를 분양한다.
경기 용인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노인복지주택), 강원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충남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 등은 22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