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LNG추진선 시장 선점을 위해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부산 현대글로벌서비스 본사에서 폴라리스쉬핑, SK해운, 대한해운, H-라인해운 등 9개 국내 주요 선사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LNG추진 벌크선의 기술 설명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