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우파-극우 연정' 출범 입력2017.12.17 19:17 수정2017.12.18 04:4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국민당 대표(왼쪽)와 하인츠 크리스티안 슈트라헤 극우 자유당 대표가 16일(현지시간) 빈 호프부르크 궁에서 연정 협상을 타결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쿠르츠 대표는 18일 내각 출범과 함께 세계 최연소 총리(31세)에 취임한다. 빈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맛있어" 뉴진스가 들고 있던 '한국라면'…논란 터졌다 인도네시아 라면 1위 브랜드가 '한국라면'이라는 상품을 내놓고, 한국의 걸그룹 뉴진스를 모델로 발탁한 가운데 지적재산권 침해 논란이 불거졌다.인도네시아 최대 라면 제조사 인도미(Indomie)... 2 英 "트럼프에 자유무역 중요성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 기조에 대비해 주요국 재무부가 ‘트럼프 2기’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사진)이 ... 3 [속보] 크렘린궁 "'푸틴·트럼프 통화' 美보도 허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했다는 보도에 러시아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