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자산 200억, 年매출 100억 가구제조사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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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구 제조사인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A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 자산 규모는 약 200억원이다. 매출은 연간 100억원, 영업이익률은 5% 수준이다.
A사는 넓은 유통망을 갖추고 있어 경쟁사와 비교해 우수한 사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면 고객층 확대로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 본부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가능성이 큰 회사”라며 “안정적인 이익을 올리고 있어 인지도 상승 시 매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A사는 넓은 유통망을 갖추고 있어 경쟁사와 비교해 우수한 사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면 고객층 확대로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 본부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가능성이 큰 회사”라며 “안정적인 이익을 올리고 있어 인지도 상승 시 매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