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대만 ASE사와 59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