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5088억8900만원 규모의 좌천·범일구역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39.9%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