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바이오콜라겐 생산공장 신축에 18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2%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