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부 박람회는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과학 기술을 주제로 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부스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험실과 워크숍을 열고 과학 예술 수학 등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밖에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드라이빙 센터 주니어 캠퍼스 등을 운영하는 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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