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에 메주가 주렁주렁 입력2017.12.18 20:21 수정2017.12.19 02:0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 구례군 토지면에 있는 고택 운조루(雲鳥樓·중요민속자료 8호)에서 18일 9대 종부 이길순 할머니(83)와 아들이 전통 방식으로 만든 메주를 겨울 햇살에 말리기 위해 매달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구속심사 18일 오후 2시…차은경 부장판사 심리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공수처, '내란 혐의' 尹 구속영장 청구…현직 대통령 헌정 최초 [종합]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대통령이 체포된 지 이틀 만이자,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5일 만이다. 윤 대... 3 尹 구속영장 청구한 공수처 "범죄 중대성·재범 위험성 고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윤 대통령이 체포된 지 이틀 만이자,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