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돌아왔다” 입력2017.12.18 20:22 수정2017.12.19 02:0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에서 18일 열린 ‘해군 순항훈련전단 입항 환영행사’에서 군 가족이 입항을 축하하고 있다. 제72기 4학년 사관생도 137명 등은 한국형 구축함 강감찬함과 군수지원함 화천함을 타고 98일간 10개국 10개 항을 방문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시작…국회·尹측 대리인 출석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단독] '직장 내 괴롭힘' 간부 감싼 농정원…피해자 ‘눈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에서 상급자 1명이 부하 직원 3명을 대상으로 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측이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인 '견책' 처분을 ... 3 [속보] 탄핵심판 국회측 "헌재 완전한 구성체 만들어달라…당연한 책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