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돌아왔다”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에서 18일 열린 ‘해군 순항훈련전단 입항 환영행사’에서 군 가족이 입항을 축하하고 있다. 제72기 4학년 사관생도 137명 등은 한국형 구축함 강감찬함과 군수지원함 화천함을 타고 98일간 10개국 10개 항을 방문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