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브랜드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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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피죤, 파리바게뜨, 롯데렌터카, 아이나비, 아이비클럽, 정관장, 멜론, 스스로학습시스템, 여명808, LG 그램, 신한생명 등 89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중국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메디힐,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 포블링 등이 받았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