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은 보통주 111만1953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09억900만원이다. 회사 측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