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는 서울교통공사와 37억4600만원 규모의 그룹웨어 구축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0.1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6월17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