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는 상해바오쟈나문화전매유한공사로부터 69억2300만원 규모의 영화 시각 특수 효과 작업을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1.7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19년 3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