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동 본사에서 '2018년 중국 및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해외주식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의 최설화 수석연구원이 '2018년 중국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정현종 수석연구원이 '2018년 글로벌전망 및 자산배분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로 하면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