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그룹 6개 차종, 미국 굿디자인어워드 입력2017.12.19 19:33 수정2017.12.20 05:2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네시스 G80 스포츠와 콘셉트카 GV80, 현대자동차 쏘나타 뉴 라이즈, 기아자동차 스팅어·니로·프라이드 등 현대차그룹의 6개 차종이 미국 유력 디자인상인 ‘2017 굿디자인 어워드’ 자동차부문에서 수상했다. 제네시스는 2015년 EQ900, 지난해 콘셉트카 비전G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솔루션, 올 美IRA 보조금 최대 1조원 한화솔루션이 올해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세액공제(AMPC)를 최대 1조원 수령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화솔루션은 6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9기가와트(GW) 이상 ... 2 이우현 OCI 회장 "트럼프 시대, 태양광 산업 볕들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확실성을 키운다고들 하지만 규제와 정책 방향은 전임 정부보다 더 명확할 것 같습니다. 사업을 하기엔 더 좋은 환경이라고 봅니다.”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 3 구광모 '인류 무병장수의 꿈'…LG, 신약개발 AI 만든다 LG그룹이 바이오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난치병 신약 개발 사업에 뛰어든다.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가 주도하고 있는 AI 헬스케어 전쟁에 참전을 선언한 것이다. 2029년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