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그룹 6개 차종, 미국 굿디자인어워드 입력2017.12.19 19:33 수정2017.12.20 05:2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네시스 G80 스포츠와 콘셉트카 GV80, 현대자동차 쏘나타 뉴 라이즈, 기아자동차 스팅어·니로·프라이드 등 현대차그룹의 6개 차종이 미국 유력 디자인상인 ‘2017 굿디자인 어워드’ 자동차부문에서 수상했다. 제네시스는 2015년 EQ900, 지난해 콘셉트카 비전G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글 이끌던 에릭 슈밋, 로켓 스타트업 CEO로 구글에서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에릭 슈밋(사진)이 로켓 스타트업에 CEO로 합류한다. 슈밋은 2001~2011년 구글 CEO를 맡아 회사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11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 2 LX판토스, 美물류센터 인수…북미 내륙 화물운송망 확장 LX판토스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돌턴시 물류센터를 1700억원에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지 면적이 축구장 43개 크기(30만4769㎡)에 달하는 신축 상온물류센터 두 개 동이다.LX판토스가 인수한 물류센터가... 3 파인 다이닝·럭셔리 침구…기내 서비스도 '명품'으로 대한항공은 ‘프리미엄 전략’에 따라 기내식과 식기, 기내 서비스를 모두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이 기내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건 15년 만이다.새로운 기내식과 기내 서비스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