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보라카이 취항 입력2017.12.19 19:16 수정2017.12.20 01:29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이 오는 22일부터 주 4회 일정으로 인천~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서울 신입 승무원들이 19일 인천공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에어서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료환전'의 원조…토스뱅크 외화통장 200만명 돌파 인터넷은행 토스뱅크는 '외화통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지난 18일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토스뱅크가 '살 때도 팔 때도 수수료 무료'를 슬로건으로 지난 1월 18일 외화통... 2 프리드라이프,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과 MOU 체결 상조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가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고객에게 보다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기 위... 3 영화 '하얼빈' 숨은 조역…색감·영상미 살린 이 회사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자회사 라이브톤과 함께 영화 <하얼빈>의 디지털 색보정(DI), 디지털 이미징 테크니션(DIT), 음향(SOUND) 부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