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방위사업청과 310억 장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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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은 방위사업청과 310억3200만원 규모의 ACES-Ⅰ(소형전자전장비) 등에 대한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80.91%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10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80.91%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10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