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바이스이엔지, 상장 첫날 상승…공모가는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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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이엔지 주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승세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공모가(1만2000원)는 밑돌고 있다.
20일 디바이스이엔지는 시초가를 1만800원에 결정했고, 오전 9시19분 현재 250원(2.31%)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상승세로 전환한 상태다.
디바이스이엔지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생산 과정의 필수단계인 세정공정에서 오염제거기술을 제공하는 장비를 만드는기업 간 거래(B2B)회사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증착공정용 세정장비와 반도체 메모리 보관용기(FOUP) 오염제거장비가 주력 제품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0일 디바이스이엔지는 시초가를 1만800원에 결정했고, 오전 9시19분 현재 250원(2.31%)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상승세로 전환한 상태다.
디바이스이엔지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생산 과정의 필수단계인 세정공정에서 오염제거기술을 제공하는 장비를 만드는기업 간 거래(B2B)회사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증착공정용 세정장비와 반도체 메모리 보관용기(FOUP) 오염제거장비가 주력 제품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