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는 워터마크를 이용한 생체 정보 생성 및 인증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 기술은 금융 결제 등 보다 높은 보안성이 요구되는 지문 인식 시스템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