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선원건설과 117억 규모의 천지선학원 신축공사 중 토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
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