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운영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에이씨티를 대상으로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500원이며, 납입일은 내년 1월23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2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