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10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2.20 15:57 수정2017.12.20 15: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성엘에스티는 운영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에이씨티를 대상으로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500원이며, 납입일은 내년 1월23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2일이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용 보고서 발표 앞두고 혼조세…나스닥 오르고, 다우 내리고 [뉴욕증시 브리핑] 2 [마켓PRO] "돈 버는 곳 있다"…64억 파생손실에도 '이상無' 3 4만원 주식이 하루새 5만원…'불닭 소스' 만들던 회사 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