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서울 시내버스 광고, 한경이 하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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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버스 외부광고 사업
한국경제신문사가 2018년 1월1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 사업을 시작합니다.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 총 160만㎞, 지구 40바퀴에 맞먹는 거리를 운행합니다. 이용객만 하루 420여만 명에 이릅니다. 버스 이용객은 물론 자동차 운전자, 보행자 등 수많은 소비자도 자연스럽게 버스 광고에 주목합니다. 움직이는 광고판이자 최고의 옥외 광고 플랫폼입니다. 서울 시내버스 광고 접촉률이 인터넷을 앞선다는 조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한경의 버스 광고 사업에는 과거와 달리 서울 시내버스 7000대 가운데 핵심 노선을 운행하는 6000대가 참여합니다.
한경은 신문 TV 잡지 인터넷 모바일 등 언론매체에 더해 잠실야구장, 시티큐브, 서울 시내버스 광고 사업에 잇따라 진출함으로써 옥외 광고 분야에서도 최고의 사업자로 부상하게 됐습니다. 광고주 여러분께는 다양한 광고 플랫폼을 유연하게 활용해 최고의 광고효과를 얻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고의 경제신문답게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버스 광고 사업도 한경이 하면 다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한국경제신문 미디어기획부 (02)360-4477
한경은 신문 TV 잡지 인터넷 모바일 등 언론매체에 더해 잠실야구장, 시티큐브, 서울 시내버스 광고 사업에 잇따라 진출함으로써 옥외 광고 분야에서도 최고의 사업자로 부상하게 됐습니다. 광고주 여러분께는 다양한 광고 플랫폼을 유연하게 활용해 최고의 광고효과를 얻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고의 경제신문답게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버스 광고 사업도 한경이 하면 다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한국경제신문 미디어기획부 (02)360-4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