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300원(4.37%) 오른 5만49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년 내 최고가(5만5000원)를 찍기도 했다. 중국 매출이 늘면서 실적 기대감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중국지역 매출 예상치(647억원)가 작년에 비해 78.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