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서  ‘씽씽’… 여의아이스파크  개장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가 문을 연 20일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는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하는 여의아이스파크의 이용요금은 90분 입장권 1000원, 일일권은 2000원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