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협력업체의 재해 원인을 파악한 안전조치를 완료해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생산 차질이 예상되나 기존 제품 재고 및 상품 판매로 판매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