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UFO 프로젝트 전 담당자, 외계인 존재 가능성 시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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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의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 관련 비밀 임무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가 외계인 존재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관심을 끌고 있다.
UFO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전(前) 국방부 관료 루이스 엘리손도는 지난 18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내 개인적인 믿음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매우 강력한 증거가 존재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많은 것을 발견했다"며 "이 비행체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 또는 다른 나라의 보유 목록에 있는 기체들과는 다른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행체들에 대한 명백한 비행 기록도 없고 추진·이동 방식도 명확하지 않지만, 나는 인간 또는 다른 생명체가 갖고 있는 건강한 관성력(G-Force)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UFO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전(前) 국방부 관료 루이스 엘리손도는 지난 18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내 개인적인 믿음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매우 강력한 증거가 존재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많은 것을 발견했다"며 "이 비행체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 또는 다른 나라의 보유 목록에 있는 기체들과는 다른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행체들에 대한 명백한 비행 기록도 없고 추진·이동 방식도 명확하지 않지만, 나는 인간 또는 다른 생명체가 갖고 있는 건강한 관성력(G-Force)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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