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판교·분당 10분 거리 전원주택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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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드림힐
드림하우징이 경기 용인 수지구 신봉동 산73에서 전원주택 ‘수지드림힐’을 분양한다. 대지 9800㎡, 30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내년 상반기 내 착공 예정이다. 현장에 있는 분양사무실을 방문하면 개인 취향별로 건축이 가능하다.
분양 면적은 가구당 330㎡다. 분양 관계자는 “작은 정원을 관리하기 좋은 규모”라며 “분당 서울대병원, 아주대학병원이 가깝고 문화 교육 쇼핑시설도 많아 전원생활 중에서도 도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전원주택의 단점은 투자성과 환금성이지만 해당 단지는 대단지 아파트가 가까워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단지 내 테니스장과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도 들어선다.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개통돼 강남에서 20분, 판교와 분당에서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수지구청역, 신분당선 성복역이 인접해 있다. 광교산을 전망할 수 있는 한옥찻집 카페 등도 있다.
분양 면적은 가구당 330㎡다. 분양 관계자는 “작은 정원을 관리하기 좋은 규모”라며 “분당 서울대병원, 아주대학병원이 가깝고 문화 교육 쇼핑시설도 많아 전원생활 중에서도 도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전원주택의 단점은 투자성과 환금성이지만 해당 단지는 대단지 아파트가 가까워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단지 내 테니스장과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도 들어선다.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개통돼 강남에서 20분, 판교와 분당에서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수지구청역, 신분당선 성복역이 인접해 있다. 광교산을 전망할 수 있는 한옥찻집 카페 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