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60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 입력2017.12.21 16:31 수정2017.12.21 1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공항은 지난해 여객 5천만명 돌파 기념식을 가진지 일년 만에 여객 6천만명 돌파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21일 오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연간 여객 6천만명 돌파 기념 행사에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이날 낮 푸동발 KE896편으로 입국한 6천만번째 여객인 중국인 쑤 레이 씨에게 황금열쇠를 선물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본에어, 영국 Sora와 손잡고 30인승 eVTOL 도입 도심항공교통(UAM) 플랫폼 본에어가 영국의 eVTOL(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개발사 소라 에비에이션(Sora Aviatio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형 eVTOL 도입을 통해 UAM 서비스... 2 국내 사상 첫 SMR 들어선다…"한국형 SMR 수출에도 호재" 한국수력원자력이 소형모듈원전(SMR) 1기와 대형 원전 2기 등 신규 원전의 부지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한수원은 최근 확정된... 3 '선생님, 학원 쉴게요'…불경기에 '최후의 보루' 교육비도 '뚝'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지난 1월 주요 업종의 카드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