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진주시, 월아산에 목재 체험장 입력2017.12.21 20:22 수정2017.12.22 07:3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진주시는 21일 월아산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목재 체험장(월아산 우드랜드) 문을 열었다. 1199㎡ 부지에 목재문화체험장과 목공체험장, 공연장과 다목적실, 목재전시실 등을 갖췄다. 내년 2월까지 시범 운영하고 3월부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여행 들떠서"…승무원 불법 촬영한 중국인 '황당' 변명 항공기에서 승무원을 불법 촬영한 60대 중국인 관광객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최근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기소... 2 "활주로 2㎞ 앞두고 블랙박스 정지"…첫 정식 조사보고서 무안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약 2㎞까지 접근한 상태에서 블랙박스 기록이 중단된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사고 30일째인 27일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담은 예비... 3 김용현측,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고발한다…"증언거부권 방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 측 이하상·유승수 변호인은 이날 문 권한대행을 대검찰청에 직권남용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