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김안과병원, 백내장수술 연8000건 달성 입력2017.12.22 19:00 수정2018.01.06 04:4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과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이 국내 단일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한 해 백내장 수술 8000건을 달성했다. 병원은 50여 명의 안과의사 중 26명이 백내장 수술을 담당하고 있다. 하루평균 38건의 백내장 수술을 한다.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도 한 해 600여 건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가존·베스핀글로벌, 나란히 새 수장 선임 국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시장의 ‘빅2’인 메가존클라우드와 베스핀글로벌이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 인공지능(AI) 등의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이 두 신임 CEO의... 2 中 보건의료기술, 韓 첫 추월 지난해 중국의 보건산업 기술 수준이 한국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조사 시작 후 처음이다. 재생의료, 유전자 치료 등 미래형 기술 분야에서 중국이 양질의 인력과 정부 규제 완화 등을 무기 삼아 가파르게 ... 3 일론 머스크 우주 천하 깨지나…블루오리진 '도전장' 세계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이 ‘뉴글렌’ 발사체(로켓)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계 우주 시장을 장악한 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