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내 달리는 일본 자율주행버스
일본 소프트뱅크와 미쓰비시지쇼가 22일 도쿄 시내 도로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율주행버스 ‘나브야 아르마’의 첫 시험주행을 했다. 이 버스는 프랑스의 자율주행차 제조 전문기업인 나브야가 개발했다. 정차한 버스에서 승객이 내리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