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진선규 '무한도전' 입성…'무도 어워즈' 2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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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니 '대세'가 된 김생민이 국민 예능 '무한도전'에도 입성했다.
MBC TV '무한도전'은 23일 오후 6시25분 '무한도전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뤠잇!"이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하반기 돌풍을 일으킨 김생민과 함께 범죄도시의 진선규, 유시민, 송은이, 윤종신이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정한 각 분야 '올해의 인물'로 출연한다.
제작진은 "연말특집으로 멤버들이 올해의 인물 5인을 뽑았다"며 "오랜 기간 자신의 분야에서 끝없는 노력과 도전 끝에 결국 올해 빛을 발하며 '무한도전' 정신에 부합하는 인물들을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멤버들은 올해의 인물들에게 이제껏 어디서도 나오지 않은 참신한 질문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MBC TV '무한도전'은 23일 오후 6시25분 '무한도전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뤠잇!"이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하반기 돌풍을 일으킨 김생민과 함께 범죄도시의 진선규, 유시민, 송은이, 윤종신이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정한 각 분야 '올해의 인물'로 출연한다.
제작진은 "연말특집으로 멤버들이 올해의 인물 5인을 뽑았다"며 "오랜 기간 자신의 분야에서 끝없는 노력과 도전 끝에 결국 올해 빛을 발하며 '무한도전' 정신에 부합하는 인물들을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멤버들은 올해의 인물들에게 이제껏 어디서도 나오지 않은 참신한 질문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