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은 삼성중공업과 108억600만원 규모의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