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은 현대중공업과 213억6555만원 규모의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2월8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