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가 화제인 가운데, 심건오와 이은혜의 이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은혜는 앞서 인터넷 개인 방송을 통해 "심건오가 크리스 바넷에게 이기면 사귀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은혜는 이후 22일 계체량 행사에서 심건오가 실제로 꽃다발을 전하자 `친해지고 싶었던 것`, `재미있는 퍼포먼스였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본 네티즌은 "까엿네", "심건오씨 덩치만크고 싸움은 못하는듯", "이렇게라도 여론의관심을 !! 홧팅", "주먹이운다 나왔을때 여친있다고 하더니ㅋㅋㅋ", "격투기선수들하고 로드걸들하고 저러고 노나보네", "이젠 하다 하다 ... 로드 fc 정말 ...", "진짜 이게 예능이냐 스포츠냐", "크리스바넷 겁나 열심히 응원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민성희기자 mins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국인 목사, 싱가포르서 치마속 몰카 찍다 8주 실형ㆍ최진희, 식당 운영으로 인생 2막…‘마이웨이’서 근황 공개ㆍ이외수, 화천서 쫓겨나나…"허가없이 음료 판매 등 위법 사항多"ㆍ문희옥, 대표와 갑을관계? 아니면 은밀한 관계?ㆍ태양♥민효린 결혼, SNS에 올린 웨딩드레스 사진? "결혼 암시 글이었다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