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독성보건학회장 김상돈 교수 입력2017.12.24 17:33 수정2017.12.25 03:2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상돈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환경공학부 교수(사진)가 환경독성보건학회 제17대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 1985년 설립된 환경독성보건학회는 1000여 명의 개인과 기관 회원이 활동 중인 국내 환경독성보건 분야 학술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회생법원 찾은 싱가포르 대법원장…도산 법제 협력 강화 싱가포르 대법원장이 서울회생법원을 방문해 양국 간 법적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서울회생법원은 싱가포르 대법원장 방문단이 지난 11일 법원을 찾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법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 2 "대리 불렀다가 인신매매 당할 뻔" 괴담에…티맵 '반박' 티맵 대리운전 기사를 호출한 승객이 납치당할 뻔했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확산하자 티맵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티맵모빌리티는 지난 11일 "일부 SNS 및 커뮤니티에서 확산하고 있는 ‘충주 지역 대리... 3 "수업 거부 의대생, 복귀 안하면 제적"…의대 학장들 '최후 경고' 정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조건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방침 이전(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주요 의들이 미등록 휴학 신청자들을 제적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