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세계 최대 전자쇼, CES 내달 9일 개막 입력2017.12.24 18:43 수정2017.12.24 23:5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 세계 혁신 기업들이 모여 미래를 선도할 기술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8’이 내년 1월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가전·정보기술(IT)·자동차 업계를 중심으로 3800여 개 기업과 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 세계에서 18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산물 도매시장서 22개 중 20개 품목 하락…부추 33%↓ 12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11일 도매가격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토마토(상승률 3.3%)와 방울토마토(4.1%) 2개를... 2 문체부,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에 경기 김포시 선정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경기 김포시가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 3 소유진 뜨면 무조건 '완판'…"280억원어치 팔았다" 잭팟 TV홈쇼핑 GS샵은 배우 소유진씨가 쇼핑호스트로서 진행하는 '소유진쇼'(사진)의 방송 평균 주문액이 10억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소유진쇼는 작년 9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