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합동분향소 간 여야 원내대표 입력2017.12.24 18:50 수정2017.12.25 01:13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사진 오른쪽)가 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제천 화재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 사진 가운데)가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의 항의를 받은 뒤 무릎을 꿇고 앉아 얘기를 듣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언주 "왜 하필 尹사건부터 문제 삼는지?" 법원 尹구속취소 비판 2 "尹, 내란죄 재판 안 받을 가능성 높다"…검사 출신 김웅의 전망 3 尹 구속 취소에 여야 엇갈린 반응…'탄핵심판' 영향 미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