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억’ 소리 나는 초고가 최첨단 신약들 등 입력2017.12.24 18:16 수정2017.12.25 01:59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억’ 소리 나는 초고가 최첨단 신약들◆국토교통부 직원들이 김현미 장관을 좋아하는 이유는◆분양업체들의 마곡지구 ‘구애작전’◆옐런의 ‘A학점’ 부러워한 이주열 한은 총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혈세 40억 아꼈다"…시민단체도 놀란 '카톡 혁신' 카카오톡 알림톡을 도입해 연간 40억원에 이르는 혈세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20일 '공공혁신 리포트 2024'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 문건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행정 불편 해소,... 2 머스크·베이조스 이어 빌 게이츠도 우주 산업 뛰어들었다 [강경주의 IT카페]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제2의 스페이스X'로 불리는 민간 재사용 발사체 기업 스토크스페이스에 투자를 단행했다. 에너지, 원전, 기후, 헬스케어 등 다방면에 투자해온 게이츠 창업자의 ... 3 인간 면역체, 살아 움직이는 로봇…올해 '10대 바이오 유망기술'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이 '2025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을 20일 바이오 정보 포털사이트 ‘바이오인’을 통해 발표했다.바이오 미래유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