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의 크리스마스 입력2017.12.25 19:23 수정2017.12.26 05:50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지난 24일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는 평소 일요일보다 30% 정도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비를 피해 실내에서 크리스마스이브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방문자 수는 지난 추석 연휴 이후 최대였다.신세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로코 왕족된 듯…"원두 200종 중에 뭘로 하시겠습니까" ‘천년의 도시’ 모로코 마라케시. 도시 곳곳에 붉은색과 주황색의 흙이 있어 ‘붉은 도시’로도 불리는 이곳에 1910년 한 카페가 문을 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문을 닫기... 2 이재용 '동행철학' 확산…"봉사·헌혈 나선 11만 삼성맨" 뇌병변장애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중학생 소희(가명)는 작년까지 남의 도움이 없으면 걷는 것조차 힘들었다. 올해부터 기적처럼 스스로 서 있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다. 삼성 임직원이 마련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포기하다시... 3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양자컴퓨팅 요람 만들 것" 대성그룹 산하 대성해강문화재단이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성해강사이언스포럼’을 열었다. 생명공학, 양자컴퓨팅, 인공지능, 시스템 생물학 등 다양한 기초 과학을 설명하고 각 학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