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남도, 금원산서 얼음축제 개최 입력2017.12.25 19:54 수정2017.12.26 05:5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상남도는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 얼음축제를 연다. 얼음썰매타기와 80m 길이의 미끄럼틀, 얼음동굴 등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볼거리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선거공보에 타 후보 공약 불이행 기재해도 허위사실 공표 아냐” 선거공보에 다른 후보의 공약 불이행을 지적하는 내용이 포함되더라도 허위 사실 공표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합장... 2 [속보] 707단장 마주한 尹 "특별한 의견 없다" 별도 진술 안 해 707단장 마주한 尹 "특별한 의견 없다" 별도 진술 안 해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속보] 707단장 "계엄 때 부대원들 무력 의지 없어…자괴감 느껴 방관" 김현태 육군 707 특수임무단장은 6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부대원 대다수가 몸싸움을 할 때도 '내가 여기서 국민을 상대로 뭐 하는 건가' 자괴감을 느끼며 방관만 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