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북도, 중소기업에 4230억 정책자금 입력2017.12.25 19:54 수정2017.12.26 05:5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상북도는 2018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42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600억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30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3300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300억원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햄버거 계엄회동' 예비역 대령 구속 송치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하기 전 이른바 ‘햄버거 회동’에 참석해 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예비역 대령이 검찰에 넘겨졌다.경찰 국가수사본... 2 앞으로 기후동행카드 찍고 성남 수인분당선 탑승 가능 앞으로 서울의 무제한 교통패스 '기후동행카드'를 찍고 경기 성남 구간을 지나는 지하철 수인분당선을 탈 수 있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서울시청에서 기후동행카... 3 'SSG 프런트' 추신수, 정용진 구단주 보좌역까지 SSG랜더스에서 은퇴한 추신수가 내년부터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을 보좌하는 역할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SSG 구단은 27일 "추신수를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