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와 중식대가 이연복 세프의 특별한 관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헨리는 지난 2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설 연휴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설을 맞아 혼자 집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유발시켰다.특히 평소 엉뚱하고 개구쟁이 모습이 아닌 수준급의 요리실력과 불쇼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실제 헨리는 이연복 셰프에게 수 개월동안 매일 3~4시간씩 요리를 배운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헨리는 과거 마스터셰프코리아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김희윤기자 hiy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국인 목사, 싱가포르서 치마속 몰카 찍다 8주 실형ㆍ최진희, 식당 운영으로 인생 2막…‘마이웨이’서 근황 공개ㆍ이외수, 화천서 쫓겨나나…"허가없이 음료 판매 등 위법 사항多"ㆍ문희옥, 대표와 갑을관계? 아니면 은밀한 관계?ㆍ태양♥민효린 결혼, SNS에 올린 웨딩드레스 사진? "결혼 암시 글이었다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