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파크몰은 2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운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성인을 위한 장난감, 유명인 캐릭터 상품 전문 매장인 '토이앤하비'를 재개관했다. 이곳에서는 '피규어', '굿즈', 드론 등 '키덜트'를 위한 제품을 판매한다. 모델들이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현대아이파크몰은 2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운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성인을 위한 장난감, 유명인 캐릭터 상품 전문 매장인 '토이앤하비'를 재개관했다. 이곳에서는 '피규어', '굿즈', 드론 등 '키덜트'를 위한 제품을 판매한다. 모델들이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현대아이파크몰은 2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성인을 위한 장난감, 유명인 캐릭터 상품 전문 매장인 '토이앤하비'를 재개관했다. 이곳에서는 '피규어', '굿즈', 드론 등 '키덜트'를 위한 제품을 판매한다. 모델들이 관련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