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프엠은 지산산업으로부터 이차전지 음극재 사업 양산시설을 위해 18억5000만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9% 규모이며, 취득예정일자는 내년 2월28일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